
이번 행사는 한중 관광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한국 시장 내 허난성 문화관광 인지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탕량 주한 중국대사관 참사관과 왕쉰 중국남방항공 서울지사장이 참석했다. 주한중국상공회의소와 서울 주재 금융기관 관계자, 국내 여행사, 언론사 및 관광 분야 인플루언서 등 약 120명이 함께했다.
왕쉰 지사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 여행업계 관계자들이 중국남방항공을 이용해 다양한 글로벌 노선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정저우 노선을 통해 허난성을 방문해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해 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행사는 ‘문화·관광·항공’을 결합한 형태로 진행됐다. 허난 문화관광 홍보 세션에서는 영상과 설명을 통해 중화문명의 주요 발상지인 허난의 역사적 가치와 관광 자원을 소개했다. 뤄양, 카이펑 등 대표 역사 도시의 여행 코스가 공개되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어진 중국남방항공 설명 세션에서는 2026년 하계 운항 계획과 주요 노선 상품이 발표됐다. 한중 노선 네트워크 현황과 서비스 개선 방향도 함께 소개됐다.
양측은 향후에도 협력을 확대해 한국 시장을 대상으로 한 문화관광 상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다.지희수 기자 heesuj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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