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리스크에 사흘 만에 다시 1500원까지 추락한 원화값

4 weeks ago 6
금융 > 외환 원화값 1500원

중동리스크에 사흘 만에 다시 1500원까지 추락한 원화값

입력 : 2026.03.19 10:47

19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원/달러 환율 정보가 표시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19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원/달러 환율 정보가 표시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중동 전쟁이 격화하면서 달러당 원화값이 19일 다시 1500원대로 떨어졌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값은 전 거래일 대비 21.9원 급락한 1505.0원에 출발했다. 원화값은 지난 3월 16일(1501원)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7년 만에 처음으로 1500원대로 내려갔다가 1400원대를 회복했지만, 3거래일 만에 다시 심리적 저지선인 1500원을 하회했다.

개장 직후 낙폭을 일부 줄이며 오전 10시 현재 1499.2원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이스라엘이 이란 최대 가스전 등을 폭격하고,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가 보복 공격을 예고하면서 충돌 수위가 높아졌다. 이에 국제유가도 출렁였다.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107.38달러로 3.8% 상승했고, 장중 한때 110달러를 넘기기도 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역시 다시 100달러를 웃돌았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매파적 발언도 달러 강세를 부추겼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100선을 웃도는 100.165 수준을 기록 중이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핵심요약 쏙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동 전쟁이 격화하면서 달러당 원화값이 19일에 다시 1500원대로 떨어졌다.

이란과 이스라엘 간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유가도 상승세를 보이며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107.38달러로 치솟았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 또한 달러 강세를 부추기며 달러인덱스는 100.165로 기록되고 있다.

기사 속 관련 종목 이야기

기사 내용과 연관성이 높은 주요 종목을 AI가 자동으로 추출해 보여드립니다.

  • 삼성전자 005930, KOSPI

    203,500
    - 2.40%
    (03.19 11:26)
  • SK하이닉스 000660, KOSPI

    1,023,500
    - 3.08%
    (03.19 11:26)
  • 현대차 005380, KOSPI

    529,000
    - 2.94%
    (03.19 11:26)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사유 선택

  • 잘못된 정보 또는 사실과 다른 내용
  •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과장된 분석
  • 기사와 종목이 일치하지 않거나 연관성 부족
  • 분석 정보가 오래되어 현재 상황과 맞지 않음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