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 생태복원부터 체코 소방차 기증까지…대우건설, 사회공헌활동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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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이라크에 설립한 영유아 교육시설에서 첫 번째 졸업식이 진행되고 있다. 대우건설 제공 대우건설은 사회공헌 대표 브랜드 ‘BETTER TOGETHER’를 중심으로 환경보전과 지역사회 상생, 임직원 참여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대우건설은 사회공헌 활동을 ‘더 나은 환경(Better Environment)’과 ‘더 나은 사회(Better Society)’ 두 축으로 나눠 운영하고 있다. 환경 영향 최소화와 생태계 회복, 지역사회 돌봄, 임직원 참여형 나눔, 해외 사업지역 지원 등을 주요 분야로 삼고 있다는 설명이다.환경 분야에서는 임직원의 일상적인 ESG 활동을 사회공헌과 연결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올해부터 ‘으쓱(ESG) 포인트제’를 도입해 임직원이 생활 속 ESG 미션을 수행하면 개인 포인트와 탄소 저감 수치를 함께 적립하도록 했다.올해 상반기에는 임직원 2326명이 참여해 약 7000만 포인트를 적립했으며, 회사는 이를 통해 76톤의 탄소 저감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목표 포인트 달성에 따라 임직원 공모를 거쳐 선정한 10개 기부처에는 총 5000만 원을 후원했다. 하반기에도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지역 생태계 복원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지난 1월 서울 성동구,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중랑천 생물다양성 회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생태복원 사업에 착수했다. 이후 중랑천 일대에 수달을 주제로 한 생태정원 ‘대우건설 Nature’를 조성하고 임직원이 참여하는 하천 정화, 식생 복원, 생태교란종 제거 활동 등을 이어가고 있다.지난 7월에는 경기 연천군과 맺은 ‘지역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업무협약’의 후속 활동으로 ‘푸른 연천 상생 플로깅’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경원선 폐철도 기후대응 도시숲 인근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지역사회 돌봄과 취약계층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서울시,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과 서울노인복지센터 무료급식 지원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임직원이 참여하는 정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397명의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임직원과 노동조합이 함께 특식을 제공하는 ‘대우건설 DAY’도 운영했다. 대우건설 임직원들이 서울 중랑천 일대에서 하천 정화와 식생 복원 등 생태복원 활동을 하고 있다. 대우건설 제공. 재난 피해 지역에 대한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대우건설은 대한적십자사 등 전문기관과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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