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에게 탁구채 2개 14만원 받은 문구점…본사 결국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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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을 상대로 탁구채를 과도하게 높은 가격에 판매한 경기 화성시 동탄의 한 문구점에 대해 알파문구가 가맹계약 해지에 나섰습니다.오늘(8일) 업계에 따르면 알파문구 본사는 해당 문구점에 대해 가맹 계약 해지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동탄의 한 문구점에서 가격 안내 없이 중학생에게 탁구채 2개를 14만 원에 판매했다는 사연이 올라왔습니다.이를 확인한 학생 부모가 문구점에 방문해 환불을 요청했지만, 점주는 영수증 하단에 기재된 '스포츠용품 교환·반품 불가' 문구를 이유로 거절했습니다.해당 탁구채의 실제 시중 소비가격은 2만5천 원 수준이었으며, 본사 공급 품목이 아닌 점주 개인 사입 제품으로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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