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석 스무디’ 5개월 만에 70만 잔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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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Dining] 세븐일레븐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즉석 스무디를 통해 차별화된 품질 우위를 선점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이 지난 3월 선보인 ‘즉석 스무디’의 누적 판매량이 70만 잔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건강과 취식 편의성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와 이른 무더위가 맞물려 건강 음료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세븐일레븐은 오리지널 즉석 스무디 기기를 앞세워 하절기 차별화 먹거리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1989년 국내 1호 편의점인 올림픽선수촌점에서 선보인 걸프와 슬러피를 시작으로 군고구마, 세븐카페, 치킨, 즉석피자 등에 이르기까지 편의점 즉석식품의 시장 형성을 이끌어왔다. 세븐일레븐 즉석 스무디의 대표 인기 요인은 독보적인 오리지널리티와 전문성에 있다. 세븐일레븐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일본 스무디 기기를 들여와 1년 이상의 현지화 테스트를 거쳤다. 이는 세븐일레븐이 글로벌 브랜드이기에 가능한 행보로 타 유통사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차별화된 핵심 경쟁력이다. 이를 바탕으로 세븐일레븐은 지속 성장하는 즉석식품 시장 흐름에 발맞춰 즉석 스무디를 차세대 핵심 먹거리 카테고리로 선정하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세븐일레븐 즉석 스무디 기기는 상품별 최적화된 믹싱 시간, 회전 스피드, 블레이드 높이를 구현해 과일 본연의 식감과 풍미를 살리고 회전 칼날 자동 세척 시스템을 도입해 위생과 안전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처럼 세븐일레븐은 차별화된 품질 우위와 상품 기획력을 바탕으로 2030 식문화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세븐일레븐 즉석 스무디 출시 이후(3월 11일∼8월 9일) 시간대별 매출 데이터를 보면 점심 식사 전후인 12∼14시 사이의 매출 비중이 20%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14∼16시가 17%로 뒤를 잇는 등 오후 시간(12∼18시)이 매출 51%를 차지했다. 식사 후 디저트나 나른한 오후 시원하고 상큼한 간식을 찾는 고객 수요가 집중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전체 구매 고객 중 여성 비중이 65%로 남성(35%)을 크게 앞질렀다. 세븐일레븐 모바일 앱을 활용한 당일 픽업 이용객도 크게 늘어나 지난 6월 즉석 스무디 당일 픽업 매출이 전월(5월) 대비 3.1배 증가한 데 이어 지난달에는 6.6배 급증했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세븐일레븐에서 오리지널 즉석 스무디를 직접 제조하고 있다. 세븐일레븐 제공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즉석 스무디의 인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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