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떠나는 개미들…5대 은행 정기예금 한 달 새 35.5조 증가

1 day ago 11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등 영향으로 국내 증시 변동성이 확대돼 연일 급등락을 이어가면서 자금을 안정적으로 예치하려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자금이 위험 자산에서 안전 자산으로 이동하는 '역머니무브' 현상이 본격화하는 모양새입니다.오늘(8일) 은행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지난달 말 정기예금 잔액은 984조9,399억 원으로 한 달 새 35조5,401억원 불어났습니다. 자금 유입은 이달 들어서도 이어져 지난 6일 991조4,441억원까지 늘었습니다.5대 은행의 정기예금은 지난 5월과 6월에 이어 7월까지 증가하며 석 달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7월 증가 폭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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