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조부 친일 논란’ 하영에게 무슨 일이…눈물에 ‘승산’ 촬영 일시 중단

23 hours ago 8

‘증조부 친일 논란’ 하영에게 무슨 일이…눈물에 ‘승산’ 촬영 일시 중단

[하영 인스타그램]

[하영 인스타그램]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행적이 잇따라 알려지며 논란에 휩싸인 배우 하영이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눈물을 흘려 촬영이 한때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방송계에 따르면 하영은 현재 내년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마이데일리는 하영이 지난 13일 촬영 도중 갑자기 눈물을 흘리며 감정을 추스르지 못해 촬영이 한동안 중단됐다고 보도했다.

하영은 충분한 휴식을 취한 뒤 안정을 되찾아 남은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하영의 증조부를 둘러싼 논란이 본격적으로 불거진 것은 지난 10일이다.

공교롭게도 다음 날인 11일은 하영의 생일이었다. 당초 ‘승산 있습니다’ 제작진은 촬영장에서 케이크를 준비해 하영의 생일을 축하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생일을 하루 앞두고 증조부의 친일 행적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면서 별도의 축하 행사 없이 조용히 지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하영이 촬영 중 눈물을 흘린 이유가 증조부 논란 때문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논란과 별개로 하영의 ‘승산 있습니다’ 출연에도 현재까지 변동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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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영이 증조부의 친일 행적 논란으로 촬영 중 눈물을 흘려 filming이 일시 중단됐다.

하영은 최근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의 촬영을 이어가고 있으며, 촬영 중 감정이 복받쳐 휴식을 취한 후 마무리했다.

논란이 촉발된 날은 하영의 생일 전날로, 축하 행사 없이 조용한 하루가 지나갔다는 보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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