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최근 사상 처음으로 8000선을 돌파하며 한국 증시는 완전히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인프라를 중심으로 한 실적 개선 기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시장 전문가들은 6월 증시에 대해 대체로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다만 미국 장기금리와 국제유가, 중동 정세 같은 대외 변수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도 함께 경고했다.
매경플러스가 증권사 리서치센터장, 자산운용사 대표, 투자자문사 대표, 학계 전문가 등 머니닥터 10인을 대상으로 ‘6월 증시 전망’을 조사한 결과, 국내 증시에 대한 전망은 대부분 긍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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