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 때도 투표지 부족했는데'…선관위, 내부TF팀에 공유 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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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방선거 투표용지 인쇄 매수 축소를 결정할 당시, 지난 대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내부 TF에 공유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오늘(19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경 합동수사본부(합수본)는 최근 선관위 공직선거절차사무 개선TF 관계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선관위로부터 자료를 제공받지 못해 21대 대선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개선TF는 21대 대선 때 사고 사례를 분석해 개선점을 보완하고 지방선거를 대비할 목적으로 선관위가 자체 출범한 조직입니다.잔여 투표용지가 과다 발생해 예산 낭비가 초래된다며 지방선거의 인쇄 매수 축소비율 하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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