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네 배 넘게 '껑충'…외국인이 1조 넘게 사들인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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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6.05.07 10:00 수정 2026.05.07 10:58

AI 기사요약

에이피알은 홈뷰티 디바이스와 화장품의 패키지 전략을 앞세운 글로벌 실적 호조에 힘입어 외국인 투자자들의 집중 매수세와 함께 향후 고성장 및 주가 재평가가 기대됩니다.

실적·주주환원·해외확장 '삼박자'
에이피알 랠리 언제까지

종목 집중탐구

외국인 세 번째로 가장 많이 산 종목
실적 추정치·목표주가 갈수록 높아져
패키지 전략으로 글로벌 성장 가속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 내 에이피알 본사. /사진=에이피알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 내 에이피알 본사. /사진=에이피알

‘올해도 압도적인 성과 기대.’ 지난해 네 배 넘게 주가가 뛴 화장품 대장주 에이피알에 대한 증권사들의 평가다. 글로벌 K뷰티 열풍에 힘입어 1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뛰어넘을 것이란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올해 유럽을 중심으로 수출이 가파르게 늘어나면서 하반기에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외국인 에이피알 주식 1兆 넘게 담아

에이피알 주가는 작년 연간 362% 상승한 데 이어 올해도 고공행진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지난 6일 42만2000원에 장을 마쳤다. 올 들어 주가 상승률이 82.6%로,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의 상승률(75.2%)을 훌쩍 뛰어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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