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언스 "국내 EDR 공공조달 시장서 7년 연속 점유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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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4.28 10:31 수정2026.04.28 10:31

지니언스 "국내 EDR 공공조달 시장서 7년 연속 점유율 1위"

지니언스는 작년 나라장터 기준 EDR 공공 조달 시장의 46%를 차지해 7년 연속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니언스의 EDR 솔루션은 중앙부처, 지자체, 금융권, 대형 제조사 등 다양한 환경에서 75만대 이상의 에이전트가 실제 적용되어 성능을 검증받았다. 또한 200곳이 넘는 국내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단일 콘솔 기반의 통합 보안 플랫폼 역량을 갖추고 있다.

2019년 EDR 시장 개화기부터 현재의 AI 보안 시대에 이르기까지 기술 리더십과 고객 신뢰를 유지한 걀거ㅣ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니언스는 국내 최초로 EDR을 개발했으며 국내외 제품 최초로 국가정보원 보안기능확인서를 획득해 공공기관의 보안 요구사항을 충족했다.

최근 앤스로픽의 AI 모델 ‘미토스(Mythos)’의 등장으로 지능형 AI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EDR의 역할이 부각되고 있다.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회의에 참석한 각국 정부 및 금융 관계자들도 AI 사이버 위협을 주요 의제로 다뤘으며, 국내 금융감독원에서도 미토스 대응을 위한 보안 강화 전략으로 금융기관 EDR 점검을 언급했다.

지니언스의 EDR 솔루션은 엔드포인트 행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위협을 탐지, 분석 및 대응하는 기술이다. 머신러닝 엔진과 AI 기반 CTI 서비스의 연동을 통해 알려지지 않은 악성코드까지 탐지할 수 있다. 여기에 지난해 출시한 차세대 백신(AV), 안티랜섬웨어(AR), 매체제어 기능을 통합한 보안 플랫폼 전략은 AI 시대의 해법으로 제시되고 있다.

이동범 지니언스 대표는 “미토스(Mythos)와 같이 AI가 자율적으로 공격 시나리오를 설계하는 시대에는 '언제든 닥칠 수 있는 현실'이라는 전제하에 방어 체계를 재점검해야 한다”며 “지니언스는 7년 연속 공공 시장 1위를 달성한 EDR 기술력에 AI 기반 자동화 대응 체계를 접목해, 지능형 공격을 실시간으로 식별하고 즉각 차단하는 가장 진보된 엔드포인트 보안 플랫폼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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