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윙 인정받은 14세 래퍼 한재희, '쇼미12', 소속사 7곳 광탈.."박재범 무서워"[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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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14세 힙합 듀오가 가수 지드래곤, 비트박서 윙에게 샤라웃 받았다고 털어놨다.

2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힙합 꿈나무 듀오 한재희, 한태우 군이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하굣길에 찍은 영상 하나로 조회수 2000만 뷰를 기록한 단짝 한재희, 한태우 군의 실력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 영상은 지드래곤과 윙에게 '좋아요'를 받으며 화제를 모았고, 해외까지 퍼지며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다.


/사진=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그런가 하면 한재희 군은 래퍼 김하온에게 앨범 작업 참여를 제안받기도 했다고. 한재희 군은 "DM으로 연락이 왔다. 스페셜 보이스로 신곡에 참여해달라고 해서 참여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학교 끝나고 학원 갔다가 집에 오면 7~8시쯤 되는데 그 이후부터 계속 랩만 한다"라고 열정을 드러냈다. 특히 YG, 더 블랙레이블, 피네이션 등 7곳의 소속사에서 러브콜을 받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한재희 군은 "다 갔다 왔는데 다 떨어졌다. 아쉽긴 했는데 오디션 끝나고 친구들이랑 놀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담담하게 고백했다.

또 '쇼미더머니 12'에 도전한 사실을 밝히며 "떨어졌다. 박재범 프로듀서님이 반지랑 체인 딸랑거리는 소리도 들리고 제 키에 맞게 몸을 숙여주시는 게 너무 무서워서 새하얘졌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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