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이하 지엠한마음재단)는 지난달 31일 인천 부평구 일대에서 환경 정화 플로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곡노인문화센터와 함께 진행해온 캠페인 '시간을 걷다, 자연을 줍다'의 마지막 회차였다. 이날 GM 한국사업장 임직원과 지역 어르신 등 30여 명은 캠프마켓·부평공원 일대에서 플로깅과 부평구 역사 탐방, 커피박 그림판 꾸미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윤명옥 지엠한마음재단 사무총장은 "임직원과 지역 어르신들이 끝까지 꾸준히 함께해 준 덕분에 세 차례의 플로깅 활동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올해에도 환경·교육·복지 전반에서 지역사회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재단이 될 수 있도록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지엠한마음재단은 2005년 설립 이후 GM 한국사업장 임직원 누적 2만3000여 명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약 23만 시간의 봉사활동을 해왔다.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24% 늘어난 임직원 1800명이 동참했으며, 봉사활동 시간 역시 1만681시간으로 같은 기간 43% 증가했다.
이정우 한경닷컴 기자 krse905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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