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나 안 돼" 결국 포기..국내 최대 높이 빅스윙 앞 오열 [런닝맨][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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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런닝맨'

'런닝맨'에서 배우 지예은이 국내 최대 높이의 빅스윙을 앞두고 결국 눈물을 보였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맞아 '여름 축캉스'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첫 번째 미션 결과 양세찬, 송지효, 지예은이 벌칙 수행자로 결정됐다.


/사진=SBS '런닝맨'

국내 최대 높이인 45m 빅스윙을 본 지예은은 "나 안 돼. 저 방송에서 오줌 싸는 모습 보여요"라고 말하며 두려움을 드러냈다.

송지효 역시 "이건 좀 심한데"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송지효는 겁을 먹은 멤버들을 향해 "이 겁쟁이들(양세찬·지예은) 데리고 타려니까"라고 말하며 강한 모습을 보였고, 양세찬은 "더블 체크 좀 부탁드립니다"라며 안전 점검을 재차 요청했다.

결국 탑승 직전 지예은은 눈물을 보이며 "오빠, 나 이거 안 돼. 안 될 것 같아"라고 호소했다.

지예은이 탑승을 포기하고 내려오자 송지효는 "두 번 올라가는 게 더 무섭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송지효와 양세찬은 예정대로 45m 높이의 빅스윙 벌칙을 수행하며 아찔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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