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선·곡선 넘나드는 파격 ‘현대차 신형 투싼’…“지능형 AI 비서까지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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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단단함 다듬은 외관 확장된 차체로 동급 최고 거주성 확보 가솔린·하이브리드 동력계 개편 ‘스테이 모드’ 등 전동화 경험 차별화 현대차 신형 투싼. 김상준 기자 ksj@donga.com 현대차의 5세대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디 올 뉴 투싼’이 모습을 드러냈다. 차체 크기를 키우고 파워트레인을 대폭 다듬은 것은 물론, 차세대 소프트웨어와 첨단 안전 기술을 촘촘히 덧대어 차급을 넘어서는 완성도를 갖췄다는 평가다. 현대차 신형 투싼. 김상준 기자 ksj@donga.com 현대차 신형 투싼. 김상준 기자 ksj@donga.com 현대차 신형 투싼. 김상준 기자 ksj@donga.com 단단함과 역동성의 공존, 한층 확장된 실내 공간신형 투싼은 금속 특유의 견고한 질감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다시 해석한 디자인 콘셉트를 바탕으로 한층 강렬한 인상을 완성했다. 전면부에는 수직 형태로 배치된 주간주행등과 얇게 뻗은 센터 램프를 더해 시각적인 확장감을 살렸으며, 측면부는 입체적인 펜더 볼륨과 날카로운 선을 통해 팽팽한 긴장감을 부여했다. 후면부는 프리즘 리어 램프를 배치해 조명의 점등 상태에 따라 시각적 변화를 연출한다.차체 크기는 대폭 커졌다. 전장과 전폭, 실내 공간을 가늠하는 휠베이스가 기존 대비 각각 60mm, 40mm, 30mm 확장되어 체급을 뛰어넘는 거주성을 다졌다. 2열 머리 위 공간은 1031mm로 29mm 늘어났으며, 승하차 편의를 위해 2열 문이 열리는 각도 역시 기존 73도에서 83도로 크게 넓어졌다. 현대차 신형 투싼. 김상준 기자 ksj@donga.com 현대차 신형 투싼. 김상준 기자 ksj@donga.com 현대차 신형 투싼. 김상준 기자 ksj@donga.com 실내는 위아래가 분리된 플로팅 형태의 크래시패드와 대형 중앙 화면을 결합해 개방감을 확보했다. 운전자의 시선 분산을 줄이는 스티어링 휠과 함께 공간 활용을 극대화한 보관함, 이중 무선 충전 시스템을 적용해 실용성을 높였다. 야외 활동을 즐기는 소비자를 위해 전용 그릴과 휠 아치 가니시, 스키드 플레이트 등으로 오프로드 성향을 드러낸 XRT 트림도 함께 운영된다. 외장 색상은 새로 추가된 5종을 포함해 총 8종, 내장은 4종으로 구성된다.가솔린·하이브리드 라인업 개편…전동화 기술로 에너지 효율 도모동력계는 1.6 터보 가솔린과 1.6 터보 하이브리드 두 종류로 구성된다. 가솔린 모델은 기존보다 출력이 13마력 오른 최고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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