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통역세권에 평지 대단지까지…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 서부산 랜드마크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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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 편의성·자산 안정성 겸비한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 뚜렷
베뉴브 해운대 등 직통역세권 단지, 높은 청약 경쟁률로 시장 가치 입증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 조감도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 조감도
교통 접근성과 단지 규모를 동시에 갖춘 ‘역세권 대단지 아파트’가 실수요자들의 주거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일반적으로 1,000세대 이상의 대단지 아파트는 규모의 경제를 바탕으로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북카페, 실내 놀이터 등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넓은 부지를 활용한 조경 및 녹지 공간이 조성되는 등 주거 만족도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여기에 도보권 지하철 이용이 가능한 역세권 입지가 더해지면 출퇴근 시간 단축은 물론, 역 주변으로 상업·교육 시설 등 다양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최근에는 단지와 지하철역이 직접 연결되는 ‘직통역세권’이 주목받고 있다. 직통역세권은 날씨와 상관없이 역 이용이 편리하고, 출퇴근 시간이 단축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실제 분양 시장에서도 이러한 조건을 갖춘 단지들은 수요자들의 높은 선택을 받고 있다. 지난해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베뉴브 해운대의 경우, 부산지하철 2호선 벡스코역과 지하로 연결되는 직통역세권(예정)에 힘입어 1순위 청약 평균 경쟁률이 21.2대 1을 기록하며 완판하는 데 성공했다. 또 부산진구 양정동 양정롯데캐슬프론티엘의 경우, 초역세권 입지와 대단지를 갖춘 이점으로 분양 당시 단기간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코오롱글로벌이 부산광역시 사상구 엄궁동 일대에서 4월 공급하는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가 역세권과 대단지 프리미엄을 동시에 갖춘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6층, 총 1,670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대단지로, 전용면적 59~155㎡ 1,061세대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한다. 단지의 특징은 부산도시철도 사상~하단선 엄궁역(예정)과 단지가 직접 연결되는 ‘직통역세권’ 입지다. 현재 부산에서 지하철과 직접 연결되는 직통역세권 단지는 약 5곳 남짓해 희소성이 높다. 여기에 사상~하단선(2027년 준공 예정)이 개통 시 엄궁동 일대가 서부산 교통 중심지로 재편될 전망이다. 향후 엄궁대교 완공 시 명지·녹산국가산업단지 등 서부산 접근성이 높아질 예정이며, 올해 착공 예정인 승학터널이 개통하면 도심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편의 시설 면에서는 수도권 하이엔드 아파트 수준의 커뮤니티도 갖췄다. 단지 내에는 스카이라운지를 비롯해 스카이게스트하우스 등 서부산 최초의 스카이 커뮤니티가 들어설 예정이다. 여기에 스크린골프장, 북카페, 사우나, 키즈카페 등 입주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도 계획돼 있다.

상품성 면에서도 사상구 내 보기 드문 최고 36층 높이의 랜드마크로 조성되며, 세대당 약 1.5대 수준의 넉넉한 주차 공간과 모바일 제어 스마트도어록 등 특화 설계도 적용됐다. 일부 세대에서는 낙동강 및 승학산 ‘듀얼뷰’가 가능하며, 전 세대에 세대 창고를 제공한다.

분양 관계자는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는 지하철역과 인접한 직통역세권의 편리함과 엄궁동 일대 약 5,000세대가 넘는 대단지 브랜드 타운의 상징성을 모두 갖춘 단지”라며 “우수한 주거 환경과 브랜드 대단지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향후 지역 시세를 리딩하는 것은 물론, 서부산권을 대표하는 핵심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코오롱글로벌은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의 견본주택을 오는 3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견본주택 오픈을 기념해 방문객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룰렛 이벤트를 열어 주유권(5만원), 신세계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또한, 상담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을 통해 삼성 85인치 TV, 다이슨 청소기, 아이패드 11세대 등 풍성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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