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죄송, 안타까운 마음”…선미 상하이 팬미팅 나흘 전 돌연 취소,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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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죄송, 안타까운 마음”…선미 상하이 팬미팅 나흘 전 돌연 취소, 왜?

가수 선미의 중국 상하이 팬미팅이 나흘 앞두고 취소됐다. [연합뉴스]

가수 선미의 중국 상하이 팬미팅이 나흘 앞두고 취소됐다. [연합뉴스]

가수 선미의 중국 상하이 팬미팅이 나흘 앞두고 취소됐다.

선미 소속사 어비스 컴퍼니는 1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티스트와 팬 여러분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과 당초 약속드린 수준의 공연을 선보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며 “현지 주최 측과의 협의 끝에 부득이하게 이번 상하이 팬미팅을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선미는 당초 오는 5일 상하이 네오바나(NEOVANA)에서 팬미팅 ‘미트 선미 인 레이트 서머’(Meet SUNMI in Late Summer)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소속사는 “팬미팅을 기다려 주시고 성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취소 소식을 전하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고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보다 철저히 준비된 좋은 자리에서 선미가 다시 상하이 팬 여러분을 만날 수 있도록 새로운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예매한 티켓은 현지 주최 측 및 각 공식 예매처를 통해 전액 환불될 예정이다.

지난 2007년 걸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한 선미는 ‘아이러니’ ‘텔 미’ ‘쏘 핫’(So Hot) ‘노 바디’(Nobody) ‘아이 필 유’(I Feel You) 등으로 인기를 끌었다. 2013년 솔로로 데뷔한 후에는 ‘24시간이 모자라’ ‘보름달’ ‘가시나’ 등으로 성공적인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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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의 상하이 팬미팅이 취소됐다.

소속사 어비스 컴퍼니는 팬과 아티스트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고려해 부득이하게 취소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예매한 티켓은 현지 주최 측과 공식 예매처를 통해 전액 환불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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