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승조 전 GS리테일 부회장(76·사진)이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을 이끈다. 허 전 부회장은 고 허만정 GS 창업주의 막내아들이다.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은 2대 이사장에 허 전 부회장을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재단은 지난 22일 이사회에서 허 전 부회장의 이사장 선임을 가결했다. 임기는 3년이다.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은 2023년 출범했다. 초대 이사장은 정영수 CJ그룹 글로벌 경영고문이다. 제4회 진주 K-기업가정신 청년포럼은 'K-기업가정신, AI 시대를 맞아 지역과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다음달 9~10일 경남 진주 경상국립대에서 열린다. 포럼 주최 기관은 매일경제와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다. 포럼에는 삼성·LG·GS·효성 임원들이 참석해 기업가정신의 요체를 공유할 예정이다.
[정승환 재계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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