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실크등은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진주시의 대표적인 문화콘텐츠다. 2023년 ‘브라질 상파울루 특별전’을 비롯해 필리핀과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31만 명 이상의 관람객을 유치했다. 올해는 독일과 헝가리 등 유럽의 주요 국가로 전시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에 조성된 구간은 한국실크연구원에서 직물조합까지 이어지는 곳으로 1500여 개의 실크등이 설치됐다. 낮에는 벚꽃이 만들어내는 화사한 봄 풍경을, 밤에는 은은한 빛의 실크등이 연출하는 감성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벚꽃과 실크등이 어우러진 특색 있는 야경을 통해 방문객에게 도심 속 힐링 공간을 제공하겠다”며 “향후 진주실크로드 일원을 한국실크연구원, 진주실크박물관과 함께 실크 전시와 판매, 체험과 교육이 융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도영진 기자 0jin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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