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에 109시간’ 쿠팡 물류센터 화재 원인 감식…주민 203명 아직 대피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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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진화에 109시간이나 걸린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도대체 왜 발생한 건지 알아낼 합동감식이 진행됐습니다. 불이 완전히 꺼진 뒤로도 벌써 일주일이 흘렀지만, 아직 일부 이재민은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교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불이 났던 인천 쿠팡 물류센터 안으로 소방 화재조사 차량과 경찰차가 들어갑니다. 화재로 우그러진 건물 외장재를 떼어내는 작업도 진행됩니다. 불이 난 원인을 찾기 위해 국과수와 경찰, 소방을 비롯한 10개 기관이 어제(28일) 합동 감식을 벌였습니다.▶ 스탠딩 : 이교욱 / 기자- "109시간에 걸쳐 불을 완전히 끈 지 엿새 만인데, 내부로 감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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