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빼요” 1초도 아까운데 연락두절…소방차 막은 은마 ‘이중주차’ 논란

7 hours ago 4
사회 > 사건 사고

“차 빼요” 1초도 아까운데 연락두절…소방차 막은 은마 ‘이중주차’ 논란

입력 : 2026.02.25 18:00

이중주차된 차들 때문에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소방차 모습 [JTBC 보도 화면]

이중주차된 차들 때문에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소방차 모습 [JTBC 보도 화면]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화재 당시 소방차와 구급차들이 이중주차된 차들 때문에 진입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다.

25일 JTBC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6시 20분 은마아파트 8층에서 불이 났을 당시 영상에서 소방차 여러 대와 구급차들이 사고 현장으로 진입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 주민은 JTBC 취재진에 “저희는 바로 차를 뺐는데, 다른 분들이 연락이 안 돼 차를 못 빼는 상황이라 직접 차를 밀어주기도 했다”며 급박했던 당시 상황에 대해 전했다.

이 아파트는 1979년 완공된 4000가구 넘는 대단지 아파트다. 지하 주차장이 없고 가구당 주차 대수가 0.7대에 불과, 주민들이 매일 주차난에 시달려왔다.

이번 화재로 8층에 살던 10대 여성 1명이 숨지고, 같은 집에 있던 40대 어머니와 다른 10대 여성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위층 주민인 50대 여성도 연기 흡입 등 부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핵심요약 쏙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 당시 소방차와 구급차의 진입이 이중주차로 어려움을 겪었다는 논란이 제기되었다.

25일 JTBC의 보도에 따르면, 화재 발생 시 주민들이 차량을 빼는 데 어려움을 겪으면서 긴박한 상황이 연출되었으며, 이로 인해 10대 여성 1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번 화재의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