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안 움직여요" 구조 요청 운전자…알고 보니 '만취 운전'

2 weeks ago 10
강원 삼척에서 술에 취해 차를 몰다가 사고를 낸 운전자가 직접 구조를 요청했다가 음주운전 사실이 드러났습니다.삼척경찰서와 소방 당국에 따르면 오늘(28일) 0시 52분쯤 삼척시 도계읍 늑구리의 한 철길 건널목에서 투싼 승용차가 움직이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신고자는 50대 A씨로, 운전자 본인이었습니다.A씨는 술을 마신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 철길 건널목 차단기를 들이받았으며, 이후 후진하는 과정에 경계석과 재차 충돌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그는 차량이 더 이상 움직이지 않자 직접 구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경찰은 소방 당국의 공동 대응 요청을 받고 현장에 도착해 차량을 안전한 곳으로 이동 조치했습니다.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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