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태풍이 낫겠어요”…서울 39도, 내일 폭염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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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통·환경 “차라리 태풍이 낫겠어요”…서울 39도, 내일 폭염 ‘절정’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폭염 대피소를 열화상카메라로 촬영한 모습. 온도가 높을수록 붉은색, 낮을수록 푸른색으로 표시된다. [연합뉴스] 서울을 중심으로 40도 안팎 폭염의 기세가 오는 7일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후 이번 주보다 다음 주는 덜 덥지만 한낮 기온이 35도 안팎을 오가는 무더위는 지속될 전망이다.6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에 이어 7일에도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낮 최고기온이 39도에 이르는 무더위가 이어지겠다.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2∼27도, 낮 최고기온은 31∼39도에 이를 것으로 관측된다.폭염이 좀처럼 꺾이지 않는 건 한반도 상공 고기압 영향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고기압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햇볕에 의한 지면 가열과 태백산맥을 넘는 과정에서 지면에 의해 가열된 동풍 등이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폭염을 부추기고 있다는 것이다.주말 들어 고기압 중심이 지금보다는 북서쪽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기온은 지금보다 소폭 내리겠다.토요일인 8일 아침 최저기온이 22~27도, 낮 최고기온은 27∼36도로 예상된다. 최고기온 기준 기온이 3도가량 떨어지지만, 대부분 지역이 35도 안팎을 오가는 등 폭염 자체는 이어지겠다.다음 주 역시 북태평양고기압 영향권이 이어지면서 무더위와 열대야도 계속되며 당분간 폭염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예측된다.한편 주말에는 우리나라로 불어 드는 동풍으로 인해 동해안과 제주 등에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8일 강원동해안·산지 30~80㎜, 제주에는 5~30㎜의 비 예보가 있다. 비는 9일까지 이어지고 제주는 10일 오전까지 비 소식이 있다. 휴가철 많은 사람들이 찾는 지역인 만큼, 비로 인한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울을 중심으로 40도 안팎의 폭염이 오는 7일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이후에도 35도 안팎의 더위가 지속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8일 아침 최저기온은 22∼27도, 낮 최고기온은 27∼36도로 예상되지만, 폭염은 여전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주말 동안 동풍의 영향으로 동해안과 제주에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며,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하다.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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