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메모리, 27일 '중국판 나스닥' 커촹반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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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글로벌 산업 창신메모리, 27일 '중국판 나스닥' 커촹반 상장 중국 최대 D램 제조기업시총 1위 오를지도 관심 중국 최대 D램 제조사인 창신메모리(CXMT)가 27일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상하이증권거래소 커촹반에 상장한다. 예상 시가총액이 최대 4조위안(약 864조원)에 이를 것으로 보여 증시 데뷔와 동시에 본토 A주 시총 1위에 오를지 관심이 모인다. 중국 펑파이신문에 따르면 CXMT는 27일 커촹반에 상장한다. 주당 공모가는 8.66위안(약 1870원), 신규 발행 주식 수는 66억9000만주다. 약 10억주에 달하는 초과 배정 옵션이 모두 행사되면 전체 발행 물량은 약 76억9000만주가 된다. 자금조달 규모는 666억위안(약 14조원)에 이른다. CXMT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생산능력 확대와 연구개발(R&D) 부문에 투입할 예정이다. 중국 화시증권은 CXMT 상장이 본토 A주 내 반도체 업종 밸류에이션(기업가치)을 완전히 바꿔놓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상장 후 시총이 2조~3조위안(약 432조~648조원)에 달할 것이라고 추산했다. 낙관적인 시나리오에서는 최대 4조위안(약 864조원)까지도 달성할 수 있다고 봤다. 이를 감안하면 본토 A주 시총 1위에 등극할 가능성도 상당하다. 24일 종가 기준 1위는 공상은행(2조7600억위안)이다. CXMT는 중국에서 가장 기술력이 앞서고 포트폴리오가 우수한 D램 제조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베이징과 허페이에서 총 3개의 12인치 D램 웨이퍼 공장을 운영 중이다. CXMT는 올해 상반기 매출이 최대 1200억위안(약 25조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677.3%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도 2544.2% 급증한 570억위안(약 12조원)이라고 예측했다. [베이징 송광섭 특파원]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국 최대 D램 제조사인 창신메모리(CXMT)는 27일 상하이증권거래소 커촹반에 상장하며, 예상 시가총액이 최대 4조위안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상장으로 확보한 자금을 생산능력 확대와 연구개발에 투입할 계획이며, CXMT의 상장이 본토 A주 반도체 업종 밸류에이션을 변화시킬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최대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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