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수영의 요리책 <류수영의 평생 레시피>가 지난달 25일 출간 이후 약 1주일 만에 베스트셀러 2위에 등극했다. 류수영은 TV 예능 프로그램 ‘편스토랑’에서 뛰어난 요리 실력을 보여줘 ‘어남선생’(본명 어남선+선생님)으로 불리며 주목받았다. 이 책은 3040 여성의 구매 비율이 56.4%를 차지했다. 성해나의 <혼모노>, 김애란의 <안녕이라 그랬어> 등 소설의 인기도 지속되고 있다.
구은서 기자 koo@hankyung.com
배우 류수영의 요리책 <류수영의 평생 레시피>가 지난달 25일 출간 이후 약 1주일 만에 베스트셀러 2위에 등극했다. 류수영은 TV 예능 프로그램 ‘편스토랑’에서 뛰어난 요리 실력을 보여줘 ‘어남선생’(본명 어남선+선생님)으로 불리며 주목받았다. 이 책은 3040 여성의 구매 비율이 56.4%를 차지했다. 성해나의 <혼모노>, 김애란의 <안녕이라 그랬어> 등 소설의 인기도 지속되고 있다.
구은서 기자 k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