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에서 내려온 충전기 하나로 3대 ‘동시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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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한국건설] ‘한화 EV에어스테이션’은 주차장 천장에서 충전 커넥터가 전동으로 내려와 기존 충전기와 달리 주차공간을 차지하지 않고 차량 및 보행자 이동 간섭을 줄여 자유로운 설치가 가능한 혁신 제품이다. ㈜한화 건설부문 제공 ㈜한화 건설부문(대표이사 김우석)은 전기차 보급 확대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개발하고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대표적인 상품이 국내 최초의 천장형 전기차 충전 시스템 ‘한화 EV에어스테이션’이다. 한화 EV에어스테이션은 주차장 천장에서 충전 커넥터가 전동으로 내려와 기존 충전기와 달리 공간을 차지하지 않고 차량 및 보행자 이동 간섭을 줄여 자유로운 설치가 가능한 혁신 제품이다. 특히 지능형 전력 분배 기술을 적용해 하나의 충전기로 최대 3대의 전기차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어 제한된 설치 공간과 전력 환경에서 늘어나는 전기차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공간 효율성뿐만 아니라 화재 위험 예방 기술도 강화했다. 배터리와 충전기 간 정보 교환이 가능한 PLC(파워 라인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적용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도록 했다. 또한 일정 무게가 감지될 경우 충전을 자동으로 정지하는 안전장치를 갖춰 충전 과정의 안전사고 예방 기능도 갖췄다. 추가로 화재 감지 센서, AI 카메라 화재 감지 시스템 등을 활용해 안전성을 강화한 제품의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차별화된 구조와 안전성을 인정받아 한화 EV에어스테이션은 ‘2025 미래혁신기술박람회’에서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 한화 건설부문은 현재 ‘한화포레나 미아’를 포함해 누적 10개 단지에 88세트(264대 충전 가능)를 설치했으며 향후 입주 예정 단지에도 순차적으로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LH와 ㈜한화 건설부문이 차세대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 ‘EV에어스테이션’의 시범도입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외부 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2024년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파트너십을 체결해 래미안 단지에 시범 적용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LH와 업무협약을 맺고 과천 행복주택에 도입했으며 대구 행복주택에 시범 도입을 진행하고 있다. 2026년에는 에너지 기업 E1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화 건설부문이 충전 시스템 공급 및 기술 지원을 맡고 E1이 운영·관리를 담당해 충전 정보 제공과 결제·정산 등 입주민 이용 편의를 높이는 통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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