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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D Auto 동대문전시장 전경. (사진=BYD코리아) |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수입 전기차 브랜드 BYD의 35번째 국내 전시장이 천호대로 수입차거리에 들어섰다.
31일 BYD코리아에 따르면 승용 부문 공식 딜러사 DT네트웍스는 이날 서울 성동구 천호대로 장한평역 인근 수입차거리에 ‘BYD Auto 동대문전시장’을 공식 오픈했다.
천호대로가 지나는 장한평역 일대는 포드·링컨과 벤틀리, BMW·MINI 등 다양한 수입차 브랜드와 인증 중고차 브랜드 전시장이 있어 ‘수입차 거리’로 불리는 곳이다.
약 300㎡ 면적으로 총 4대의 차량이 전시되는 BYD Auto 동대문전시장은 연중무휴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BYD는 1994년 중국 선전에서 배터리 회사로 시작한 전기차 회사로 지난해까지 4년 연속 세계 최대 전기차 회사로 군림하고 있다. 국내에는 2016년 진출했으며 지난해 1월부터 승용 전기차 판매를 시작해 현재 아토 3, 씰, 씨라이언 7, 돌핀, 씨라이언 6 DM-i로 판매 차종을 늘려가고 있다.
공식 딜러(판매사)인 DT네트웍스는 현재 서울 2곳과 경기 8곳, 부산 3곳, 경남 1곳 등 총 14개의 BYD 승용 전시장과 6개 서비스센터를 운영 중이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올해 목표였던 35개 승용 전시장 구축 계획을 달성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 더 많은 고객이 일상에서 BYD 차량과 서비스를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전국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민 DT네트웍스 대표이사는 “동대문전시장은 서울 도심과 동북권 고객 접점을 넓히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단순한 전시장 확장을 넘어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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