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서 목욕에 때밀이까지…‘역대급 빌런’ 등장 [영상]

3 weeks ago 29

청계천서 목욕에 때밀이까지…‘역대급 빌런’ 등장 [영상]

청계천에서 한 중년 여성이 목욕을 하고 있는 모습. [SNS 캡처]

청계천에서 한 중년 여성이 목욕을 하고 있는 모습. [SNS 캡처]

‘행운의 동전 싹쓸이’ 논란으로 몸살을 앓았던 서울 청계천에서 이번에는 한 중년 여성이 대낮에 목욕과 때밀이를 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2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청계천에 등장한 역대급 빌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확산했다.

영상에는 원피스를 입은 한 여성이 청계천 수변 돌담길에 앉아 비누와 바가지 등 목욕용품을 꺼내놓은 뒤 몸에 물을 끼얹고 비누칠을 하며 때를 미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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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에서 한 중년 여성이 목욕을 하고 있는 모습. [SNS 갈무리]

해당 여성은 많은 시민들이 오가는 대낮에도 주변을 의식하지 않은 채 목욕을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 “외국인도 많이 찾는 곳인데 부끄럽다”, “어느나라 사람인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청계천 팔석담에서 소원을 빌며 던진 ‘행운의 동전’을 중년 남녀가 무단으로 수거하는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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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계천에서 한 중년 여성이 대낮에 목욕을 하며 때밀이를 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영상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면서 많은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고, 누리꾼들은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이라며 비판하고 있다.

이 사건은 청계천에서 발생했던 '행운의 동전' 논란에 이어 또 다른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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