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가수도 아닌데…‘전국노래자랑’에 나타난 뜻밖의 유명 여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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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가수도 아닌데…‘전국노래자랑’에 나타난 뜻밖의 유명 여가수

입력 : 2026.10.05 07:32

소녀시대 유리가 전국노래자랑에 등장했다. [사진출처 = 영상캡처]

소녀시대 유리가 전국노래자랑에 등장했다. [사진출처 = 영상캡처]

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전국노래자랑’에 등장해 화제가 됐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편으로 꾸며졌다.

표선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이번 방송은 90분 특별 편성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그런데 제주살이 3년차로 알려진 유리는 여성 지인, 남성 지인과 함께 객석 맨 앞 줄에 앉아 무대를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현장 사진에는 무대를 바라보며 흥을 즐기는 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MC 남희석은 한 여성 참가자에게 “효리수 새 멤버로 들어갈 수도 있다. 진짜 들어가고 싶으면 들어갈 수 있는 시간을 드리겠다”고 말한 뒤 유리를 가리켰다.

여성 참가자는 “제가 좀 늙긴 했는데 쓸모 있어 보이냐”고 물었고, 유리는 환호로 답했다.

한편 유리는 3년 전 제주도에 집을 마련한 뒤 서울과 제주를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자연을 즐기는 제주 일상을 공개했다.

에스엠의 소속 아티스트인 유리가 전국노래자랑 제주 서귀포시 편 객석에 관람객으로 등장했습니다.
제주살이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방송을 통해 노출되면서 대중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소속 아티스트의 방송 출연과 일상 노출이 브랜드 인지도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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