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야구부원 볼 5초 잡아당긴 감독 벌금 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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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 초등학교 야구부를 지도하던 30대 감독이 야구부원 학대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인천지법 형사2단독 김지후 판사는 오늘(25일) 선고 공판에서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복지시설종사자 등의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전 야구부 감독 A씨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을 이수하라고 명령했습니다.김 판사는 "(증거 영상에서) 피고인이 피해 아동의 볼을 잡아 올리는 행위가 5초 정도에 이르고 피해 아동은 발뒤꿈치를 들어 올렸다"며 "피고인이 잡아 올린 시간과 정도, 피해 아동 반응 등을 고려하면 훈육 등 범위를 넘어 신체적 학대를 했다는 점을 인정할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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