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테킬라의 차별화된 판매방식”…日 도쿄 ‘클라세 아줄’ 부티크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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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로스카보스·뉴욕 지나 아시아 첫 상륙 도쿄 에비스에 들어선 ‘클라세 아줄’ 테킬라 신규 거점 첫 방문과 재방문 따라 달라지는 무료시음 라인업 하이엔드 테킬라 경험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 “아직 한국 여행객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아 아쉽습니다. 최고의 테킬라를 무료로 시음하고 구매할 수 있는 곳은 아시아에서 이곳이 유일합니다. 기사를 보시고 많은 한국인 손님들이 오셔서 경험하시면 좋겠습니다.” -마이클 장 클라세 아줄 아시아 총괄대표-도시 고유의 고즈넉함과 감각적 취향이 교차하는 도쿄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 센터플라자 지하 1층 동선을 따라 깊숙이 들어가면 도심의 분주함이 이내 조용한 정막 속에 묻히는 감각적인 장소가 들어서 있다. 멕시코의 하이엔드 테킬라 브랜드 클라세 아줄(Clase Azul)이 멕시코 로스카보스, 미국 뉴욕에 이어 전 세계 세 번째,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개장한 직영 공간 ‘라 티에라(La Tierra)’다.스페인어로 ‘대지’를 뜻하는 라 티에라는 테킬라의 모태인 블루 아가베가 성장하는 멕시코 할리스코주의 붉은 토양과 풍부한 생태계를 모티브로 디자인됐다. 입구에 들어설 때 떠오르는 인상은 여타 주류 판매처라기보다 엄선된 현대 미술관에 가까운 조형미를 띤다. 멕시코 특유의 강렬한 토속 자연주의와 일본 고유의 정갈한 미니멀리즘 건축 기법이 정밀하게 이어진다. 은은한 조명 아래 열을 맞춰 배열된 장인들의 수공예 도자기 디캔터들은 공간 전체를 하나의 조각전시장처럼 승화시킨다. 방문 이력 따라 열리는 시음의 문…정규 라인업부터 희귀 에디션까지이곳 부티크가 제공하는 최고의 가치는 일반 시중이나 일반 매장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최상위 테킬라를 전담 큐레이터의 설명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다. 100% 사전 예약제로만 운영되는 이 공간은 회당 방문객을 4인 이하로 엄격히 통제해 독립적이고 정밀한 시음 환경을 제공한다. 브랜드 전문가가 이끄는 60분간의 전담 세션 동안 방문객들은 아가베를 수확하는 ‘지마도르’의 손길부터 멕시코 마사후아 부족 장인들의 붓끝에서 완성되는 디캔터 탄생 비화까지 한 병의 술에 축적된 서사를 들을 수 있다. 시음 세션의 구성은 고객의 방문 이력에 따라 다채롭게 다변화된다. 부티크를 처음 찾은 방문객에게는 브랜드의 기틀을 이루는 플라타, 레포사도, 골드, 블랑코 아후마도, 아네호, 메즈칼 등 정규 라인업을 중심으로 아가베 본연의 다채로운 풍미를 익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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