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19.4% 이자 상품” … 35세 알바생도 국세청 소득 잡히면 신청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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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돈 보태주는 청년미래적금 대해부 … 7월 3일까지 가입해야

‘정부가 돈을 보태주는 적금’으로 관심을 받아온 청년미래적금이 22일 드디어 출시됐습니다. 매월 50만원씩 3년간 1800만원을 모으면, 만기 때 최대 2255만원을 돌려받을 수 있는 상품입니다. 무려 455만원이 더 생기는 거죠. 최대 수익률만 따지면 연 19.4% 단리 적금을 드는 것과 같습니다.

정부가 웃돈을 붙여주고, 이자에 세금을 안 매기고, 우대금리를 제공하기 때문에 이 같은 혜택을 볼 수 있는 건데요. 자세한 내용을 Q&A 형식으로 다뤄보겠습니다.

[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

- 청년미래적금이란

청년미래적금은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이재명 정부가 내놓은 적금 상품입니다. 매월 최대 50만원씩 총 3년간 납부 가능합니다. 50만원만 넘지 않으면 금액은 청년 마음대로 자유롭게 넣을 수 있습니다.

이 상품의 핵심은 정부가 기여금, 다시 말해 웃돈을 붙여주는 겁니다. 청년의 소득 수준에 따라 가입 유형을 총 3가지로 나눴습니다. △우대형(연소득 3600만원 이하) △일반형(연소득 6000만원 이하) △비과세형(연소득 6000만원 초과~7500만원 이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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