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73% 가격 상승…'10조 전분당 담합' 무더기 재판행

2 weeks ago 12
【 앵커멘트 】 과자, 술값이 왜 이렇게 오르나 했었는데 설탕 말고도 짬짜미가 또 있었습니다. 검찰이 전분과 당류 가격을 담합한 혐의를 받는 식품업체 임직원들을 무더기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앞서 재판에 넘겨진 설탕 업체 직원들도 유죄가 인정됐습니다. 박은채 기자입니다.【 기자 】 물엿·올리고당 같은 당류와 과자 같은 가공식품에 들어가는 전분을 합친 전분당은 술, 음료 등에 광범위하게 쓰입니다. 이 전분당 가격을 짬짜미한 혐의를 받는 식품업체 임직원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담합을 주도한 대상과 CJ제일제당, 사조CPK 전·현직 임직원 등 25명을 기소했습니다. 규모는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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