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북단에 문 연 키즈 카페…군인가족 웃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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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최전방에서 근무하는 군인 가족들에게 가장 큰 고민은 아이를 키울 환경입니다. 문화·보육시설이 부족했던 최북단 마을에 키즈 카페가 문을 열었습니다. 장진철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불풀장에서 신나게 노는 아이들. 트램펄린 위에서 신나게 점프하고 미끄럼틀 타는 아이들 얼굴엔 웃음꽃이 가득합니다. 옆방은 책과 전자책을 위한 태블릿PC까지 갖췄습니다.▶ 인터뷰 : 함주영 / 초등학교 3학년- "놀이터는 뜨겁고 그랬는데 지금은 이런 공공장소가 생기니까 시원하고 좋고요." 강원 인제군 서화면 천도리. 군인가족이 많아 초등학생 아이만 200명에 달하지만 아이들이 놀 곳은 사실상 놀이터가 전부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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