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수 깨끗한나라 회장 '상공의 날' 대통령 표창

2 weeks ago 1

깨끗한나라 최현수 회장이 지난달 31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민석 국무총리, 깨끗한나라 최현수 회장/ 사진 제공=깨끗한나라

깨끗한나라 최현수 회장이 지난달 31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민석 국무총리, 깨끗한나라 최현수 회장/ 사진 제공=깨끗한나라

제지 기반 소비재 기업 깨끗한나라는 최현수 회장이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행사가 열렸다.

최 회장은 경영 효율화와 친환경 설비 투자, ESG 경영 실천, 디지털 전환(DX) 추진을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 성장 기반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고객 중심 경영을 바탕으로 제품 품질 개선과 고객 만족도 제고, 소비자 신뢰를 높인 점도 주요 평가 요인으로 꼽혔다.

특히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면서도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는 설비 투자와 공정 혁신을 통해 제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모델을 제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 회장은 이번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 대표 수상자로 선정돼 국무총리로부터 직접 표창을 받았다.

깨끗한나라는 ESG 경영을 핵심 전략으로 삼고 친환경 설비 투자와 공정 개선, 디지털 기반 운영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환경과 사회적 책임을 고려한 경영 체계를 고도화하는 동시에 생산성과 수익성을 함께 개선하는 사업 구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상공의 날은 국내 상공업 진흥과 경제 발전에 기여한 상공인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국가 기념일이다. 대한상공회의소는 매년 기업 경영을 통해 국가 경제와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ESG 경영과 디지털 전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지속가능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산업 전반의 ESG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미래전략실 박경환 상무도 조직문화 혁신과 자원 순환형 신사업 추진 공로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조철오 기자 cheol@hankyung.com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