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장관, 전지현과 '군체' 좀비 포즈 "500만 관객 돌파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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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휘영 장관 SNS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영화 '군체'의 500만 관객 돌파를 축하했다.

13일 최휘영 장관은 자신의 SNS에 "영화 '군체' 500만 관객 돌파를 축하합니다! 일찍이 이럴 줄 알았습니다. 파죽지세, 500만 돌파! 이번에는 감염자를 온몸 오싹한 공포로 소름 끼치게 연기하신 현대 무용수, 안무가, 배우님들을 매우 추앙합니다.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압도적인 표정과 움직임은 가히 예술의 경지였습니다.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최휘영 장관 SNS

공개된 사진에서 최휘영 장관은 '군체'의 주연 배우 전지현과 함께하며 영화 속 감염자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대해 최휘영 장관은 "얼마 전 행사장에서 만난 전지현 배우님과 우리 '감염자'를 오마주한 포즈로 사진을 찍고 500만이 되는 날 올리기로 했는데요, 드디어 방출합니다"라고 설명했다.

또 "영화 '군체'와 함께 한국영화의 심장은 멈추지 않고 계속 뜁니다"라고 덧붙이며 영화의 흥행을 축하하며, 한국 영화의 발전을 기원했다.

한편 같은 날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이날 오전 누적 관객 수 500만 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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