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대구시장, SK AI 데이터센터 중단에 강한 유감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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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추경호 대구시장, SK AI 데이터센터 중단에 강한 유감 표명 입력 : 2026.07.29 16:21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추경호 대구시장(사진제공-대구시) 추경호 대구시장이 수성알파시티에 들어설 예정이던 SK AI데이터센터 건립 중단과 관련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29일 대구시에 따르면 추 시장은 지난 23일 SK리츠 대표 등과 만나 SK AI데이터센터 건립 추진 중단 경위에 대해 설명을 듣고 일방적인 추진 중단을 통보한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전했다. 이에 SK 측의 분명한 공식 입장과 대안 제시도 강력히 요구했다.앞서 SK측은 지난 2023년 12월 대구 수성알파시티 내에 수전용량 40MW 규모의 고성능·고효율 AI 데이터센터를 건립하기 위해 대구시와 ‘투자 및 협력 협약(MOU)’을 체결하고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하지만 SK측은 2025년 상반기부터 데이터센터 투자환경 변화와 조직내부의 경영환경 변화 등을 이유로 사업추진을 사실상 포기했고, 2026년 1월 대구시에 사업 중단을 일방적으로 통보한 바 있다.추 시장은 SK 측이 투자 의사를 철회하고 일방적으로 양해각서를 파기한 것이 본인 취임 6개월 전에 일어난 일이지만 대구시민을 대표해 SK 측에 강력한 유감과 항의의 뜻을 전했다.추 시장은 “SK가 대구시와 대구시민의 신뢰를 일방적으로 저버린 것에 대해 대구시민들이 실망을 넘어 분노하고 있다”며,“SK가 일방적 투자 철회에 대해 어떠한 입장을 가지고 있는지, 나아가 어떤 대안을 제시할 것인지를 대구시민들에게 분명하게 설명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이에 대한 SK 측의 성의 있는 답변을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SK가 대구 수성알파시티에 추진하던 40MW AI 데이터센터 건립 사업을 일방적으로 중단했습니다. 2023년 대구시와 협약을 맺고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했으나 내부 경영환경 변화를 이유로 투자 의사를 철회했습니다. 다만 대구시가 이에 강한 유감을 표하며 공식 입장 표명과 대안 제시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사유 선택 잘못된 정보 또는 사실과 다른 내용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과장된 분석 기사와 종목이 일치하지 않거나 연관성 부족 분석 정보가 오래되어 현재 상황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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