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 “경기남부광역철도 조속 추진” 강력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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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추미애 경기도지사, “경기남부광역철도 조속 추진” 강력 요청 입력 : 2026.07.27 15:17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왼쪽)가 김윤덕 국토부 장관에게 경기남부광역철도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요구하고 있다. [경기도]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7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 경기남부광역철도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강력 요청했다.추 지사는 이날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김 장관을 만나 고속철도 3개, 일반철도 8개, 광역철도 29개 등 도가 건의한 40개 사업의 구체적인 당위성을 설명했다. 추 지사는 그러면서 ‘민선 9기 청원 1호’로 접수된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집중 건의했다.경기남부광역철도는 잠실~판교(성남)~수지(용인)~광교(수원)~봉담(화성)을 연결하는 길이 50.7㎞의 복선철도다. 이 철도가 완공되면 봉담부터 잠실 종합운동장까지 58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돼 서울 접근성이 취약한 경기 남부권 420만 주민들의 최대 숙원사업으로 꼽힌다.지난 12일에는 ‘경기남부광역철도’의 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바라는 청원인이 1만명이 넘으면서 추 지사 취임 이후 ‘제1호 경기도 청원’에 선정됐다.추 지사는 “경기남부광역철도는 4개 시 공동 용역을 통해 경제성(B/C값 1.2)과 타당성이 이미 입증된 준비된 사업”이라며 “지난 24일 기획예산처 장관과의 간담회에서 국가철도망 신규사업 규모 확대를 강력히 요청했으며 오늘 국토부 장관에게도 직접 필요성을 명확히 전달했다”고 말했다.이어 “도민들과 했던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는 각오로 제5차 국가철도망 반영을 위해 도의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도는 경기남부광역철도 등 이번 건의사업들이 최대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부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사유 선택 잘못된 정보 또는 사실과 다른 내용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과장된 분석 기사와 종목이 일치하지 않거나 연관성 부족 분석 정보가 오래되어 현재 상황과 맞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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