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에 문 연 병원 어디? ‘응급똑똑’에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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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감동경영] 연휴에도 응급의료기관 416곳 진료 의료기관-약국 하루 8294곳 운영 위급 증상 땐 검색보다 119 먼저 ‘응급똑똑’ 앱의 주변 의료시설 화면.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주변 병의원과 약국, 응급실, 달빛어린이병원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AI 생성 이미지 추석 연휴에 아이가 밤늦게 열이 나거나 부모님이 갑자기 몸이 좋지 않다고 하면 가장 먼저 드는 걱정은 ‘지금 어디로 가야 하지?’다. 평소 다니던 병의원과 약국은 문을 닫았고 명절을 맞아 다른 지역에 머물고 있다면 주변 의료기관을 찾는 일부터 막막해진다. 어느 정도 증상이면 응급실을 찾아야 하는지도 판단하기 쉽지 않다. 특히 명절에는 평소 생활권을 벗어나 고향이나 여행지에 머무는 경우가 많아 익숙한 병원을 찾기 어렵다. 어린 자녀가 갑자기 열이 나거나 복통을 호소해도 문을 연 의료기관이 어디인지 알기 어렵고, 부모님이 갑자기 아플 경우 응급실부터 가야 할지 동네 병의원을 찾아도 될지 망설이게 된다. 이럴 때는 무조건 큰 병원을 찾기보다 현재 증상과 주변에서 이용할 수 있는 의료기관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올해 추석 연휴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이다. 연휴라고 모든 의료기관이 문을 닫는 것은 아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연휴 기간 전국 응급의료기관 416곳은 평소와 같이 24시간 진료를 유지한다. 응급의료기관과 병의원, 보건소, 약국 등을 합하면 하루 평균 8294곳이 운영될 예정이다. 연휴 날짜에 따라 운영 기관 수 차이도 크다. 9월 24일에는 1만1781곳이 운영될 예정이지만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5231곳으로 줄어든다. 따라서 같은 지역이라도 날짜별로 이용 가능한 의료기관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의료기관 사정에 따라 실제 운영 일정이 달라질 수 있어 방문 전 진료 여부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내 주변 문 여는 곳 ‘응급똑똑’에서 확인 연휴에 갑자기 아플 때 증상과 주변 의료기관 정보를 확인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앱이 ‘응급똑똑’이다. 증상을 입력하면 응급실 방문이 필요한지 판단하는 데 참고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응급실 방문을 안내하고 비교적 가벼운 증상에는 가까운 병의원을 우선 방문하거나 스스로 할 수 있는 응급처치 정보를 알려준다.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도 응급똑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평소 다니던 의료기관이 쉬거나 명절을 맞아 낯선 지역에 머물고 있을 때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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