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덕' 임영웅 "손흥민? 몇 번 봤지만..연락은 안 해"[산골총각 영웅][★밤TView]

1 week ago 7
/사진=SBS '산골총각 영웅'
/사진=SBS '산골총각 영웅'

배우 김도훈과 가수 임영웅축구를 매개로 한 유쾌한 대화와 훈훈한 브로맨스를 선보였다.

2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에서는 임영웅과 김도훈이 차승원의 요리를 함께 도우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SBS '산골총각 영웅'
/사진=SBS '산골총각 영웅'

이날 김도훈은 "형님 축구 엄청 좋아하시지 않냐?"라고 물었고, 임영웅은 "좋아한다. 축구 좋아해냐?"라고 되물으며 대화를 시작했다.

김도훈이 "프리미어리그 보러도 자주 가신다고 들었다"고 하자, 임영웅은 "소니(손흥민) 있을 때 자주 갔다. 가봤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도훈은 "한 번도 못 가봤다"고 답했고, 임영웅은 "소니가 뛸 때 한 번 갔으면 진짜 좋았을 텐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김도훈은 "실제로도 친분이 좀 있냐?"라고 묻자, 임영웅은 "몇 번 본 정도다. 연락을 자주 하기에는 워낙 월드스타니까 불편할까 봐 자제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김도훈은 임영웅도 스타라고 치켜세웠고, 임영웅은 화제를 돌려 김도훈의 축구 취미를 물었다.

/사진=SBS '산골총각 영웅'
/사진=SBS '산골총각 영웅'

김도훈은 "친구들이랑 풋살을 자주 했는데 촬영할 때는 다칠까 봐 잘 안 찬다. 쉬는 날에는 운동 삼아 한다"고 답했고, 임영웅은 "나는 매주 화요일마다 한다"고 밝혔다.

이에 김도훈은 "그거 봤다. 아예 구단처럼 운영하시더라"며 감탄했고, 임영웅은 "재밌더라"고 미소 지었다.

김도훈은 "진짜 성공한 삶이다. 축구 덕후로서 할 수 있는 최고의 삶 아니냐. 구단을 만든다는 게 대단하다. 다시 태어나면 형으로 태어나고 싶다"고 부러움을 드러냈다.

이후 두 사람은 차승원의 요리를 함께 도우며 손발을 맞췄고, 축구 이야기부터 유쾌한 입담까지 이어가며 훈훈한 브로맨스 케미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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