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JMG(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가수 황가람의 ‘나는 반딧불’이 듣고 보고 따라 부르는 ‘세 갈래 흥행’으로 발매 1년 10개월이 지나도록 식지 않는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유튜브 뮤직에 따르면 ‘나는 반딧불’은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돌파했다. 유튜브에 공개된 각종 라이브 영상도 수천만 조회 수를 기록하며 꾸준히 화제를 모았다.
‘나는 반딧불’은 올해 1월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도 누적 스트리밍 1억 회를 넘어섰다. 멜론 톱100과 2025년 연간 차트를 비롯해 플로 24시간 차트와 바이브 일간 차트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음원과 영상에서 시작된 인기는 노래방으로도 이어졌다. TJ노래방이 집계한 ‘2025년 가장 많이 불린 노래’ 2위에 올랐다. 2025년 써클차트 누적 데이터 디지털종합 부문에서는 4위를 차지했고, 빌보드 ‘사우스 코리아 송즈’ 차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제작을 맡은 HNS HQ 김교식 대표는 “노래에 담긴 아티스트와 제작진의 진정성에 많은 분이 공감해 주신 것 같아 기쁘고 감사하다”며 “오래도록 사랑받는 음악과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곽현수 기자 hskwak8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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