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루왕이 해결사였다!…‘권희동 끝내기 안타’ NC, 두산전 5연패 및 시즌 3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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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루왕이 해결사였다!…‘권희동 끝내기 안타’ NC, 두산전 5연패 및 시즌 3연패 탈출 업데이트 : 2026.08.20 22:20 닫기 ‘공룡군단’ NC 다이노스가 ‘곰 공포증’을 극복하고 귀중한 승전고를 울렸다. 일등 공신은 ‘출루왕’ 권희동이었다.이호준 감독이 이끄는 NC는 20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김원형 감독의 두산 베어스에 5-4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3연패에서 탈출한 NC는 47승 2무 54패를 기록했다. 또한 길었던 두산전 연패도 5에서 마감됐다. NC는 7월 17일 창원 일전부터 두산과 맞대결에서 모두 패한 바 있다. 3연승이 좌절된 두산은 57승 4무 49패다. 권희동은 20일 두산전에서 끝내기 안타를 쳤다. 사진=NC 제공 20일 두산전에서 끝내기 안타를 친 권희동. 사진=NC 제공 NC는 투수 구창모와 더불어 김주원(유격수)-권희동(우익수)-블레인 크림(1루수)-김휘집(3루수)-박건우(지명타자)-이우성(좌익수)-천재환(중견수)-김형준(포수)-김한별(2루수)로 선발 명단을 꾸렸다.이에 맞서 두산은 김대한(우익수)-조수행(좌익수)-박준순(2루수)-양의지(포수)-김민석(지명타자)-안재석(3루수)-박찬호(유격수)-정수빈(중견수)-박지훈(1루수)으로 타선을 구축했다. 선발투수는 잭 로그.기회는 두산에게 먼저 다가왔다. 1회초 조수행의 중전 안타와 박준순의 우전 안타로 1사 1, 2루가 연결된 것. 단 양의지가 투수 병살타에 그치며 득점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2회초에는 박찬호의 좌중월 안타와 정수빈의 볼넷으로 2사 1, 2루가 완성됐지만, 박지훈이 좌익수 플라이로 돌아섰다.위기를 넘긴 NC는 3회말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김형준의 좌전 2루타와 김한별의 희생 번트로 만들어진 1사 3루에서 김주원이 1타점 우전 적시타를 쳤다. 김주원은 20일 두산전에서 적시타를 쳤다. 사진=NC 제공 기세가 오른 NC는 4회말 한 점 보탰다. 박건우의 좌전 안타와 이우성의 사구, 천재환의 우익수 플라이로 연결된 2사 1, 3루에서 이중 도루 작전을 통해 박건우가 득점했다.한편 해당 이닝에서 잭 로그의 133km 커터에 오른 무릎을 맞은 이우성은 이후 5회초 수비 시작과 동시에 최정원과 교체됐다. NC 관계자는 “이우성이 4회 타석에서 사구로 인해 오른쪽 무릎 타박이 발생했다”며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됐다. 현재 아이싱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침묵하던 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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