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고 팔짱 끼고 '오빠' 논란에도 지지율 굳건…과한 스킨십 외교 비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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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다카이치 총리는 해외 순방 때마다 특유의 스킨십 외교를 펼칩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악수 대신 포옹을 한다거나 국가 정상 간의 관계를 오빠와 동생으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그때마다 일본에서는 과하다고 비판이 나오지만 지지율은 여전히 굳건합니다. 이한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 3월, 미일 정상회담을 위해 백악관을 방문한 다카이치 일본 총리. 차에서 내리자마자 악수를 하려 손을 내미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달려가더니 와락 포옹을 합니다. 만찬 자리에선 좋아하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트럼프 대통령이 일본을 방문했을 때는 팔짱을 끼기도 해, 일각에서는 "비정상적인 신체 접촉"이라는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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