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고우석 이물질 퇴장, 왜 "그럴 리 없다" 팬들은 옹호하나, KBO 최고 클로저+대표팀 출신이 평생 꼬리표 달 일을 할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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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한국 시각)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필드에서 열린 2026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미네소타 트윈스와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의 경기에서 등판한 고우석의 모습. /AFPBBNews=뉴스1지난 10일(한국 시각)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필드에서 열린 2026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미네소타 트윈스와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의 경기에서 등판한 고우석의 모습. /AFPBBNews=뉴스1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뛰는 고우석(28)이 뜻밖의 이물질 사용 규정 위반 의혹으로 퇴장당했다. 심지어 초구를 뿌려보기도 전에 퇴장당한 것이다.미네소타 산하 트리플A 팀인 세인트폴 세인츠 소속 고우석은 25일(한국 시각) 미국 미네소타주 세인트폴 CHS 필드에서 열린 2026 마이너리그 트리플A 콜럼버스 클리퍼스(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산하)와 홈경기에 7회초 팀의 세 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했다.이날 경기는 지난 21일 미네소타에서 1이닝 3실점으로 부진한 뒤 트리플A로 다시 강등된 고우석의 복귀 첫 등판이었다.그런데 고우석은 마운드에 오르던 중 상상치도 못한 악재를 맞이했다. 주심 스티븐 호지킨스를 비롯한 심판진이 고우석의 글러브를 검사하는 과정에서 그를 잠시 멈춰 세운 것이다.이후 심판진은 글러브 손을 넣는 쪽에 이물질이 묻어있다고 판단했다. 긴 시간 논의를 이어간 끝에 고우석의 글러브를 압수하고 즉시 퇴장을 명령했다.심판진 옆에 서 있던 고우석은 이런 상황이 매우 어이없다는 듯 황당하다는 표정을 넘어 분노 섞인 감정을 표출했다. 통역을 통해 그는 억울함을 호소하며 항변했다. 하지만 이는 끝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지난 10일(한국 시각)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필드에서 열린 2026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미네소타 트윈스와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의 경기에서 등판한 고우석의 모습. /AFPBBNews=뉴스1지난 10일(한국 시각)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필드에서 열린 2026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미네소타 트윈스와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의 경기에서 등판한 고우석의 모습. /AFPBBNews=뉴스1미국 프로야구는 지난 2021년 6월부터 투수들의 부정 투구를 막기 위해 경기 중 손과 글러브, 유니폼 등을 검사하는 이물질 점검 규정을 엄격하게 시행 중이다. 규칙상 이물질 소지 및 사용이 적발된 투수는 즉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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