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 밀집한 충북, 전국 시도 중 최고
국가데이터처가 29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실질 GRDP’에 따르면 전국의 GRDP는 지난해 동기 대비 3.8% 증가했다. 권역별로 수도권 GRDP가 5.2% 늘었고 다음으로 충청권(4.2%), 대경권(2.3%), 동남권(2.0%) 순이었다. 호남권 GRDP는 보합(0.0%)으로 전년과 같았다.
시도별로는 충북의 GRDP가 1년 전보다 13.8% 늘었다. 2016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반도체 관련 공장과 사업체가 몰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경기의 GRDP도 전년 대비 6.2% 늘었다. 서울의 GRDP는 서비스업과 건설업 중심으로 4.8% 증가했다. 반면 전남의 GRDP는 지난해 1분기보다 0.8% 감소해 전국에서 가장 부진했고, 광주의 GRDP는 0.2% 증가하는 데 그쳤다.
세종=주애진 기자 jaj@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좋아요 0개
- 슬퍼요 0개
- 화나요 0개

8 hours ago
5





![[외신 에스프레소 영상] 美 턱밑까지 추격한 中 AI … 사이버 안보 지형 뒤흔드는 '오픈웨이트'](https://img.hankyung.com/photo/202606/01.44849044.1.jpg)
![[속보]동탄·기흥·구리 규제지역·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30/134206227.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