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시모 살해’ 60대 며느리 범행 이유…“내 정신과약 치워서 화났다”

1 week ago 14

5일 오후 영장실질심사 ⓒ 뉴스1 한집에 살던 치매를 앓는 시어머니를 흉기로 살해한 60대 며느리가 “정신질환 약을 먹지 못해 화가 나서 그랬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존속살인 혐의로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이날 오후 3시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열린다.A 씨는 3일 오후 3시께 성남시 중원구 한 빌라에서 시어머니인 80대 B 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같은 날 오후 8시 30분께 같은 건물에 거주하는 다른 가족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해 A 씨를 현행범 체포했다.A 씨는 다른 가족들이 외출해 B 씨와 단둘이 있던 상황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A 씨는 정신질환을, B 씨는 치매를 각각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 씨가 B 씨와 오랫동안 한집에서 살며 갈등을 겪다 범행한 것으로 보고 있다.A 씨는 경찰에서 “정신질환 약물을 복용해야 하는데 B 씨가 자꾸 약을 치워 화가 나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A 씨 신병을 확보하는 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성남=뉴스1) 트렌드뉴스 1이만기, 세쌍둥이 손주 육아에 푹 빠졌다…“눈 마주치면 근심 사라져” 2추미애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더 끌어다 쓸 재원 없어” 3[오늘의 운세/8월 5일] 4모텔엔 1박씩, 입던 옷은 폐기…현금만 쓰던 조선족女의 정체 5‘활동 중단’ 박나래, 절친 강균성 결혼 소식에 ‘좋아요’로 축하 6李 “육사 세번의 쿠데타, 책임 물은적 있나…그냥 넘길 일 아냐” 7“다리 아프다” 16개월간 7749번 신고, 출동하니 “주물러 달라” 8주상욱, 수산시장서 ‘김부장’ 악역 인기 실감 “진짜 나쁜 사람” 9[단독]육사 출신 소령 진급률, 2년새 74%→62% 급격히 떨어져 10해사 1호 여생도, ‘독도함’ 첫 여군 함장 됐다 1李 “육사 세번의 쿠데타, 책임 물은적 있나…그냥 넘길 일 아냐” 2추미애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더 끌어다 쓸 재원 없어” 3李 “10억 번 근로자는 세금 절반…100억 번 부동산은 몇 억밖에” 4경찰, ‘탱크데이 논란’ 스타벅스 본사 압수수색 5[단독]육사 출신 소령 진급률, 2년새 74%→62% 급격히 떨어져 6李 “보고 끝났으니 휴가 가시라…난 집에 있는게 휴가” 778년만에 형사사법 대전환, 미완의 출발 8배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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