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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보험 청구 문턱 낮춘다 '무기명 대리청구인' 도입
입력 : 2026.06.29 17:48
7월부터 치매환자 대신 가족이 보험금을 청구하는 게 더 쉬워진다. 또 치매보험만 가능하던 '대리청구인' 지정이 앞으로는 암·뇌·심혈관 보험까지 확대된다. 금융감독원은 '보험상품 대리청구인 지정제도'를 이같이 개선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도는 치매 발병 시 보험 가입 사실을 망각해 보험금을 청구하지 못하는 만큼 미리 대리청구인을 지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게 골자다. 현재는 기명 대리청구인만 가능하다. 하지만 개인정보 동의 절차가 번거로워 이용이 저조하다.
이에 당국은 기명 대리청구인에게 최소한의 정보만 요구하도록 제도를 개선한다. 7월 1일부터는 '무기명 대리청구인 제도'도 시행한다. 암·뇌·심혈관 관련 보험상품에 대해서도 이 제도를 운영한다.
[이희수 기자]
삼성그룹 계열 생명보험사로서 암·뇌·심혈관 보험을 포함한 다양한 보장성 보험 상품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금융당국의 제도 개선에 따라 보험금 청구 절차를 간소화하고 기명 및 무기명 대리청구인 제도를 도입하여 가입자 편의를 높이고 있습니다.
개인 보험 상품의 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디지털 기반의 고객 서비스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개인 보장성보험을 비롯해 퇴직연금과 자산운용 사업을 주력으로 운영하는 생명보험사입니다.
정부의 보험상품 대리청구인 제도 개선 방침에 따라 치매 및 암·뇌·심혈관 보험 상품의 청구 절차와 운영 방식을 개편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고객 관리 채널을 고도화하며 보험금 지급 업무의 접근성 제고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손해보험업을 중심으로 장기인보험과 자동차보험 등 다양한 보장성 보험 상품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금융당국의 제도 개선에 맞춰 암·뇌·심혈관 관련 보험에 무기명 대리청구인 제도를 도입하여 고객의 보험금 청구 편의성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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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는 손해보험업을 주력으로 하며 자동차보험과 장기인보험 분야에서 강력한 시장 지위를 유지합니다. 금융당국의 정책에 따라 암·뇌·심혈관 보험 상품에 무기명 대리청구인 제도를 도입하고 보험금 청구 절차를 간소화합니다. 고객 중심의 디지털 혁신을 통해 보험금 청구 편의성을 높이며 건강 보장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개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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