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멀티미디어 영상 지식재산권(IP) 기술 전문기업 칩스앤미디어(094360)가 장초 12% 급등 중이다.
2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칩스앤미디어는 이날 오전 9시 1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2.99% 오른 1만37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칩스앤미디어가 최근 북미 소재의 글로벌 빅테크 기업 G사와 차세대 멀티미디어 코덱(Advanced Professional Video, APV) 하드웨어 IP ‘웨이브-P(WAVE-P)’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쏠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칩스앤미디어에 따르면 이번 계약을 통해 웨이브-P는 향후 G사가 출시할 차세대 플래그십 기기에 세계 최초로 탑재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을 계기로 APV는 안드로이드 및 엣지 디바이스 전반을 아우르는 고품질 영상의 새로운 글로벌 표준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칩스앤미디어는 전일 5.43% 강세권에서 거래를 마친 데 이어, 이날까지 이틀 연속 상승 중이다.
![칩스앤미디어, 美빅테크와 영상 코덱 IP 라이선스 계약…12%↑[특징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020044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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