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CA협의체’, 인적분할 전까지 정신아·김도영 공동의장 체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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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동아일보 입력 2026-09-28 15:312026년 9월 28일 15시 31분 임재혁 기자 구글검색 선호 추가 글자크기 설정 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 (카카오 제공) 카카오가 그룹 내 최고 협의기구인 ‘CA협의체’를 정신아·김도영 공동의장 체제로 전환한다. 내년 1월 카카오AI와 카카오X로 회사를 나누기 전까지 두 사람이 그룹의 주요 의사결정을 함께 책임지게 된다.카카오그룹은 28일 그룹협의회를 열고 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를 CA협의체 공동의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CA협의체는 카카오그룹 내부의 이해관계를 조율하고 주요 경영 현안을 협의하는 컨트롤타워다. 김 내정자는 기존 정신아 의장과 함께 인적분할이 완료될 때까지 그룹의 주요 의사결정을 함께 조율한다.카카오는 기술·재무·인사 등 핵심 부서가 참여하는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분할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인적분할 이후 정신아 대표는 신설법인 카카오AI를, 김 내정자는 존속법인 카카오X를 각각 이끌 예정이다. CA협의체는 분할 완료와 함께 역할을 종료한다. #카카오#CA협의체#정신아#김도영#공동의장#인적분할#카카오X 임재혁 기자 heok@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호두과자 제쳤다…추석휴게소서 41억, 판매 1위는? [요즘소비] 2‘김건희에 로저비비에 선물’ 김기현 징역 1년 구형 3[오늘의 운세/9월 28일] 4소고기 많이 먹으면 당뇨병 위험 높아지는 이유 찾았다? [건강팩트체크] 5정준원 “뒤늦게 찾아온 전성기 꿈만 같아…아직 배울 게 많다” 6“김여정, 김주애의 경쟁자 아냐…조카 후계자 길 터줄 것” 7량현량하 김량하, 내년 1월 결혼…신부는 레이싱모델 김희 8‘살림남’ 은가은, 친정어머니와 육아관 차이로 갈등…母 결국 눈물 9박세리 “명예의 전당만큼 어려운 게 결혼…축의금 선입금 받을까” 10국힘 “육영수 피격 배후에 박정희? 역사왜곡 황당 음모론” 1연휴때 美-멕시코 순방한 李, 靑 인선-내란특수본 설치 속도낼듯 2靑 “우크라가 송환 사실 보안 요구…비공개 합의 없다는 허위 공보 사과하라” 3[김승련 칼럼]한동훈의 1인극 폭로정치, 득인가 실인가 4李 “일부러 저질싸움판 유도하는 세력 있어…음해엔 품격있게 대응” 5與, 조희대에 “뒤통수 치는 모습, 인간 도리 아냐…시민들 비판” 6“北포로 2명, 민항기로 입국…정보당국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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