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대학생 100명과 포용금융 확산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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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가 지난 25일 경기도 성남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진행한 '사각사각 서포터즈 1기' 발대식에서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카카오페이가 지난 25일 경기도 성남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진행한 '사각사각 서포터즈 1기' 발대식에서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카카오페이가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청년 디지털 금융 리더 양성 사업인 '사각사각 서포터즈' 1기 대학생 100명을 선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선발된 청년들은 다문화 가정, 지역 상권의 디지털 금융 격차 해소를 위해 현장에서 포용적 디지털 금융 문화 확산에 나설 예정이다.

카카오페이는 경기도 성남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사각사각 서포터즈' 1기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포터즈로 선발된 대학생 100명과 이윤근 카카오페이 ESG협의체장, 김효승 아이들과미래재단 상임이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사각사각 서포터즈'는 급격한 디지털 금융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대학생들이 포용적 금융 문화를 이끄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카카오페이의 상생 프로그램이다. 서울·경기권 다문화가정 밀집지역 활동이 가능한 대학생을 모집했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5인 1팀, 총 20개 팀으로 나뉘어 내년 1월까지 약 7개월간 다채로운 포용금융 활동을 펼친다. 주요 활동으로는 △다문화·이주배경 청소년 대상 디지털 금융교육 △다문화 밀집 상권 소상공인 대상 디지털 전환 지원 캠페인이 진행된다. '포용적 디지털 금융 서비스 아이디어 해커톤'과 홍보 콘텐츠 제작 미션도 함께 추진된다.

이윤근 카카오페이 ESG협의체장은 “디지털 금융의 혜택이 사회 구성원 모두에게 고르게 전달되기 위해서는 단순한 기술적 지원을 넘어 현장에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역할이 중요하다”며 “사각사각 서포터즈가 다양한 이웃의 금융생활을 깊이 이해하고, 포용적 금융 문화를 만들어가는 차세대 청년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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